200412ː200501ː설경ː풍속ː만남03ː풍경ː200505ː새싹ː200506ː칠월ː연꽃ː생각ː200509ː가을ː11월~12/

 변함없는 한해의 흐름.., 흐르는 시간속 모습.

지난 시간의 홈'작업 내용/모음(01월:1/5)  

숲속에서...   1월이 지나고 있는 어느날 !  

겨울이 지나고 있는 시간의 길목

1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것 같은, 흐름의 길목에서 자연이 함께 숨쉬는 산을 찾았습니다.

산사(山寺) 옆쪽과 물길을 따라 흐르던 개울도

하얗게 덮은., 눈 밑, 얼음 옷 속으로 숨었습니다

계곡을 흐르던 개울길 옆 산길을 따라 한가로이 걷다보니 작은 움직임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무슨 말을 하려는 듯 자꾸 자꾸 이어집니다.


개울이 흐르던 길로 내려가 소리를 따라가 봅니다. 조심 조심 다가 간 곳,

자그마한 바위 옆, 살포시 열린 얼음 옷깃 속에 따뜻함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죽어있는 것이 아니고.., 자는 것 또한 아니라고..!

우리도 지어가는 일이 있고.., 그 행함이 있기에 지금은 이러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보내고 있다 ···'며

작은 소리 또랑 또랑 - 졸 · 좔 거리며 - 이야기 합니다.

만나서 반갑다고.., 즐겁다고.., 흥얼거리며 노래도 하고 있습니다 !

잠시 옆에 앉아.., 그 시간을.. 모습을...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지난 시간.., 묻혀져 가는 기억속 : 자료내용 모음 - galler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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