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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 종 각 ]
[
심 향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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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웅 전 ]
↑
[
탑 ]
←
바라보는 정면모습 →
↓
[
무 심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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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 성 각 ]
[
장 경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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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문 쪽 :□:
→ 앞
⇔ 마당 ← :□:
앞마당
아래쪽↓↓주차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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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표 내용은 장경사 경내의 주
불전의
위치를 '사진배치'한 모습으로 처음(2001.6)소개페이지에 있던 자료의 내용을
남긴 것으로, 클릭하여 나오는 이미지는 새로운 이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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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당]이라고 쓰여진 전각'요사(療舍)'와,
탑(塔) 그리고 [대웅전]을 일직선으로 하여 양 편으로 [심향당]과
[장경사]라 쓰여진 전각이 양쪽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종각]과
[삼성각]이 대웅전의 양 옆쪽에 자리하고 있는 가람 전각의
구조를 하고
있다.
즉 각 전각(건물)은 '대웅전' 앞마당에 자리한 '탑'을 바라보며 전각의
출입문이
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마당을 중심으로 건물이 빙 둘러
배치되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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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당]⇔[ 장경사 ]라
쓰여진 '공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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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전각[장경사]와, '무심당과 장경사' 사이 통로 앞에서
바라본 경내이미지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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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의 좌측에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지난번에
왔을 때에는 뒷편에서는 후원(공양원)인 듯한 시설공사를 하느라
작업이 분주한 모습이었다.
_요사 뒷편의 작업장에는 작업을 하는
바쁜 모습들과 함께, 같이 땀흘리던 스님도 보였던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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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사를 다 끝낸 요사의 방 안쪽 모습과 뒷편의 콘테이너
한 동과 함께,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있다. - 방 안에서 맛있는 한끼의 식사를 공양하고
가는 것과 같은 환한 기분이 든다.
공양시 장소가 불편하고,
좁고
낡아서 신도 님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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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였던 공양방을 개선하고자, '내부불사를 시작'하였다는.., 장경사에서 애쓰는, 불사의
내용이 하나 또 끝난 것 같다. 새로 단장한 '장경사'의
경내모습이 꽤나 깔끔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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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사'에서는 지난 불사를
마무리하고, 새로이 또 다른 내부 불사를 계획하고 진행
중에 있었다. 오래된 대웅전
축대와 계단이 위험하여, 이를 고치고 보강하려고 새로이 불사를 시작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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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내용 안내문.(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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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전각의 축대와 대웅전으로 오르는
계간을 돌로 새로이 단장하면서, 위험을 예방하고, 보강하려는
공사를 시작한 것 같다. 이번 불사도
원만이 이루어지고, 사고 없이 마무리 되어 위험을 방지하고
경내의 모습도 바꾸어 380여년의 장경사의
역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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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도 회손 없이(적게) 계속 이어지고, 발전되기를 함께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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