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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_출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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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4대 명절(일)은 '출가재일(2월 8일)
· 열반재일(2월 15일) · 불탄일(석탄일4월 8일) ·
성도재일(12월
8일)'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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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존/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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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출가일과 열반일 사이에는 이어지는 짧은 기간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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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재일(음력
2월 8일)은
석존이 이 땅에 오시어 우리 일체 중생의 고통과 생사윤회의 해결을
위해, 깨달음을 향해 출가를 하신 날을 기리는 '출가재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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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출가한 것은 병들음이 없고, 늙음이 없고, 죽음이 없고, 근심 걱정 번뇌가 없고, 지저분함이
없는 가장 안온한 행복의 삶을 얻기 위해서였다."_중아함경 권56 라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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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재일(음력
2월 15일)은 출가 이후 끊임 없는 수행·정진을 통하여, 깨달음은
얻으신 이후, 45년 동안 일체 중생들의 고통과 생사윤회를 함께하며
치료해
주시다, 이 땅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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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여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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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삶 · 육신의 연을 거두신 날.
삶과
뜻을 기리는 '열반재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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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생하는 것은 반드시 멸하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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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부지런히 힘써 해탈을
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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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일에서
열반일 -
'50여년'이라는 긴
시간의 흐름이 함께하고
있는 짧은
경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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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의미있는 날을 맞으면, 사찰에서 나름의
행사와 법회를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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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처님께서 성도 후 45년의 긴 세월동안, 변함없이
지어간 삶의 모습과,
끊임없는 가르침의 참 의미는., -
수행자(구도자)의 참모습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바로 세우고 ·
취하는 - 돌아보고, 정진하는.,
의미있는 기간이 아닐까 합니다. '출가재일'에서 '열반재일'까지..,
지금의 날짜상으로는 8일간 이지만
- 출가 및 열반에 대한 의미와 참뜻., 가르침의
내용을 되새겨보는 기간으로., 나아감을
위한 나름의 정진과, 미루지 않는
용맹의 기간으로 활용함도
스스로의 자리함에 유용할 것입니다. * 찾아야 하는 것은
세속적인 가치, 외형적인 형상의.. 상(모습)이
아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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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재일(음력2.8) ⇔
열반재일(음력2.15) :☜ 8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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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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