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년 2005년 11월
흐르는 시간과 함께 변해가는 계절의 모습
우리가 함께하는 환경과 삶의 현장 !
굳게 닫으면 조금은 멈춰지려나.., 조금은 더디게 오려나..?차가움의 기운이 11월의 소식과 함께 우리 주위 가까이로 다가옵니다. - 차가운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바람도 차고, 기온도 떨어쳐 햇빛도 따뜻함이 줄었습니다.
우리들 삶의 모습에 따뜻함이 좀더 필요한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추위로부터 문을 굳게 닫을 지라도, 마음의 문을 열어 감사함과 기쁨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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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uljahome.com/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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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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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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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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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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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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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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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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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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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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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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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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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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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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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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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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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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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지장재일19관음재일25
11/16 ↗동안거 결제
약사재일09미타재일16
단기 4338년 ♧ 불기 2549년 ♧ 서기 2005년 - 을유년(乙酉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