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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탓하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
우리들
삶속 시간인
지금, 이것을 지키지
못하고, 지켜내지
못한다면.,
다음에
무엇이 우리들 삶의
환경
·
생존과 공존의
가치에 위험을
가하려할
때., 무엇인들 지킬
수
있고,
또한 후세에게·동생들에게·후배에게는 무엇인들 '지켜가라'고
할 것인가?!
*
위상이나 신뢰성 추락은,
재협상(주장)이 아니라., 모든 국가가 안먹고
피하는., 위험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는
쇠고기(광우병부위)
수입을 막아내지 못하고 '생명을
담보로 먹어야'하는 국민이 되었을 때가 아닌가?!
- 그것들을 먹이는
국가의 국민이 되어,
어디엔들 나가서 일등국민이라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있겠는가?!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미친소는 소가 미친 것이 아니라,
미치게
만든 것이다.
그런데., 그 소를
식용으로 팔아, 먹이려
하는데? 예전에 그들은,
소에게
먹이면서 '괜찮다'하지
않았는가?!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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