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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神勒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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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 ♧
모습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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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및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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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을
들어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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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찰 신륵사를
찾은 날. 오후의 날씨는 매우 화창하였다. 새로이 단장한
일주문과 바로 안쪽 좌측으로 위치한 ('ㄴ'자형)건물이 새로이
눈에 뛰었다. 설법전등의 용도로 쓰이려는 듯, 선체조인
듯한 자세를
지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깔끔하게 정리된, 사찰 입구의 모습에 웬지
새로움 마져 든다.
스님이 경내로 향하는 길목
앞쪽 작은 기념품 및 서점이
변함없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좌측으로 불당이
자리하고 있는 경내의 중앙 마당으로 이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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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곧장
직진을
하게되면 '다층전탑'과 앞쪽으로 강을 내려다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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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에 자리하고 있는 정자(누각)이 자리한 곳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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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 좌측으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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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의 중앙인 불전마당으로
들어서는 입구[↗]를 들어서서., 곧장 걸어가면(적묵당 뒤쪽) - 신륵사의
주불전인 '극락보전'의 우측으로 - '명부전'과 '조사당'이 자리한 마당으로 이르게 된다,
그리고 입구에서 사진우측에 자리하고 있는 '범종각[↗]'을 끼고 옆으로 돌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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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루'
옆으로 신륵사 주
불전인 극락보전의 앞 마당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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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루'는 극락보전과
마주 보고 있으며, 안쪽으로는 [봉미산신륵사]라는 현판이
걸려있고, 아래쪽은 창고로 쓰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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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전각
사이에 '다층석탑'이 극락보전의
앞쪽으로[↖] 가까이 자리를 하고,
좌측으로는 '적묵당' 우측으로는 '심검당'이 서로 마주보며
극락보전 앞 마당을 네 전각이 감싸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
극락보전의 우측 마당으로 통하여, 명부전 · 조사당과
뒤편 보제존자 석종비로 오르는 계단이 자리를 하고 있다.
우선 큰법당으로 가기 위해 '범종각'을 돌아 '구룡루'쪽으로
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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