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라 경덕왕 17년(578) 발징화상이 중건.,
정진, 양순 등과 염불만일회를 열어., 염불만일회 효시.
현존 '등공탑비'는 782년 만일회 참가한 31인이 아미타불
가피를 입어 극락왕생 하였다 전하며 모신 부도
|
|
1465년 세조임금이 원당(願堂)으로 삼은
뒤, 어실각을 짖고 전답과 친필 동참문을 하사 하였다 하며
|
|
임진왜란(1592~1598) 때 사명대사가 승병을 기병한
호국도량. 당시 통도사 부처님 진신치아사리를 왜병이
일본으로 가져간 것을 대사가 사행(使行)하였다 다시 찾아와
이곳에 봉안
|
|
1878.4.3. 큰 불로 3,183칸이 전소,
여러차례 복원으로 1911년 9개 말사를 거느린 31본산 중
한 곳
|
|
구한말(1906) 봉명학원(개화사상과 신문화
교육)을 설립하였으나 강제폐교 됨. 한국전쟁 휴전
직전까지 2년여 16차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전투 전적지로,
이때 폐허가 되어 1994년부터 대웅전·팔상전·염불만일원·종각·사지
등 복원. 전쟁전 총 642칸과 보림암 등 124칸의 18개 부속암이
있었다 함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