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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207년
몽골 징기스칸 침략으로 조공을 바치게 되는데, 징기스칸이
죽은 후 조공을 바치지 않자 1240년 '고단칸'이
침략 사원을 파괴 승려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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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252년 '쿠빌라이칸'이
왕위에 오르며, 이때 초대된 '궁가겔첸'과 조카 '팍파로뒈겔첸'의
막힘없는 답변을 듣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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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빌라이칸'이 밀교의 관정(灌頂)이 되기를 원하게
되고 '팍파와 쿠빌라이칸'이 사제지간이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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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년
독립 되었으며(수도'샤카파), 이후 티베트는 14대 '달라이
라마'까지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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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과
영국의 간섭에서 중국은 1911년 신해혁명 이후부터 1950년까지
티베트를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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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10월 중국인민공화국 건립
1950년 동·티베트를 침공해 합병하였으며 1951년 달라이라마 14세가
중국과의 '티베트 평화해방협정을
체결 티베트 자치권'을 표명했으나 - 토지개혁(1951년
5월 서장자치구로 통합)과 1954년
중국·인도간 협정으로 중국의 통치권을 인도가 인정(1914년
맥마흔 라인:McMahon) 및
종교탄압
등 1959년 항의·폭동(티베트 봉기:약
4만명 사망, 같은
해 중부지역에서
87,000여명이 추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이
일어났고 ☞ 달라이라마 14세는
천여명과 인도로 망명
'북부 다람살라에 티베트 망명정부'가 수립됨.
☞기존 티베트 영역은 1965년
절반 정도인 -
히말라야산맥을 따라 '부라마푸트라'강 주변과
캄지역 일부 지역이 - '티베트 자치구'로 지정하고 그
나머지인 주변지역은 주위
각 성(省)으로 통합된다. (1966~76년)
6,259개 사원중 대부분이 파괴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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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달라이라마는 '분리독립노선에서, 중국내 티베트 자치를 인정해주는 자치연방'을 표현했고, 1989년 서열 2위 판첸 라마 10세 사망이후, 1995년 달라이라마 측과 중국이 각기
다른 소년을
'판첸 라마'로 인정했으며, 1989년 '1959년 봉기'30주년을 맞아
'라싸'는 대규모 시위로 계엄이
1년 이상 지속되었다.
한편 달라이라마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다. 2000년 서열3위인 카르마파
라마 17세가 인도로 망명, 2006년
'베이찡⇔라싸'간 철도 개통으로 많은 중국인들이 티베트지역으로
이동, 2008년 3월14일 대규모
시위가 '라싸'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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