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자연

지켜줍시다

화창한 봄기운을 느끼며 산을 찾은 사람들., 용마산 봉우리(삼각대) 주위의 풍경속에서., 봄바람을 맞습니다. 개나리와 진달래도 소풍을 나온 듯., 여기저기 산을 차지하며, 따뜻한 4월의 햇볕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화사한 봄꽃들은., 해맞이광장 아래 ①대성암으로 가는 길목과., 이곳 용마산 봉우리(△348m)에서 구의동(용마 1보루)쪽으로 이어지고 있는 ②용마 능선의 좌우에 많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1 좌측 아차산 능선의 끝쪽으로 '홍련봉 1·2보루'가 있는 봉우리와 이어지는 산세의 모습., 뒤쪽으로는 유유히 흐르고 있는 한강과 성수대교가 자그만하게 보인다.[참고: 다음순'이미지↑위쪽] * 용마(△348m)봉우리 아래쪽., ↓2 우측으로 향하는 내리막(산행)길 주위 풍경과., 용마 1보루쪽으로 향하는 능선길 풍경↘3., 그 길목에서 바라본 우측에 자리한 용마산 팔각정 풍경.↓4·5↘

	이동◁안내:[담소방 (-.-) 이미지]:다음▶모습'3p
	나누며 함께하는 buljahome.com ◑ Back◁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