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함께 사는 곳, 이곳 !

자연은 내것 · 우리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곳이다_

자 연 보 호 결국 자연은 보호할 대상이 아닌.. 우리가 사는 터전이며.. 우리는 자연에 속해 있는 한 부분으로 입고 있는 옷이나, 함께하는 가족과 같이.. 우리들 존재의 삶의 모습으로 - 스스로 건강하고 환 경 보 호 밝게 살려면.. 나쁜 것을 피하고 삼가해야 하듯 - 마구 다루는 대상이 아니라.. 자연은 규모가 큰 '내가 사는 집과도 같은 곳'으로.. 함께 사는 모두가 소중히 해야 하는 곳이 아닌가 -* 모습 어디를 가나 서로 공존하며 성숙하고 활짝핀 모습뿐인데.. 이들 주위에는 부끄러운 우리네 모습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 흔히 '산을 정복했다'고 하는데 여기저기 있는 안내도가 정복이 아닌.. 바른길을 가는 안내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 후손에게 건강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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