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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각
국은 전
연령의 소,
편도선과 창자(십이지장에서 직장)를 SRM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법으로 규제하는데.,
하물며 그것을 식용으로 먹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미국의
규정만을
고집하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어리석은 주장이
아닌가?! - 촛불집회
등 계속되는 국민들의
불안에 대해
- 정부에서는.,
내장에
대해 30Cm
간격으로 5개의
샘플조직을 채취해 광우병특정위험물질(SRM)이
든 '회장원위부'인지를
가려내는 조직검사를
실시해서 4개
이상에서 파이어스패치(Peyer's patch)란
림프소절이 확인되면
'회장원위부'가 제거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해 불합격 처분한
후 반송하는 등 위생검역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현실적 실효성이 문제가
된다는 내용이며.,
우리나라에 언제부터,
아니면 지금
시대에.,
고기를 못먹어 애태우고 목메는 사람이 많아.,
이렇게까지라도 해서 수입해와야
하는 처지의
나라가 되었는가
! 의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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