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강원도 낙산 '낙산사' 소개.5  원통보전,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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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탐방

산사를 찾아

낙산사 원통보전(圓通寶殿)의 담장 문을 들어서면 칠층석탑이 문 가까이에 자리를 잡고 있다. 주위 '담장'과 전각안에 모셔진 '지불'로 많이 알려진 원통보전의 모습과 함께 전각 앞쪽에는
보물 제 499호 칠층석탑: 단층기단(單層基壇) 위에 세워진 높이 6.2m인 이 탑은 부분적으로

손상된 곳이 많이 있으나 상륜(相輪)까지 원형대로 보존되고 있다.

탑신부(塔身部)는 탑신과 옥개석(屋蓋石)이 각각 한 장의 돌로 되어 있고

탑신(塔身)보다 넓으며, 거의 같은 두께의 탑신괴임돌이 있는 것 등이

이 탑의 특이한 양식으로

고려시대(高麗時代) 이래의 양식에 속하는 것이라 하겠다. 상륜부(相輪部)에 청동(靑銅) 복발(覆鉢)과 보륜(寶輪), 보주(寶柱)가 청동제 찰주(擦柱)에 꽃혀 있는데, 그 형태가 중국 원(元)나라시대 라마탑을 연상하게 하고 있다. 낙산사는 조선조(朝鮮朝) 세조(世祖 1455~1468, 제위)때 크게 중창되어 이 탑 건립도 이 시기일 것으로 추정된다.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4호

원통보전 둘레를 방형(方形)으로 싸고 있는 이 담장은 조선(朝鮮) 세조(世祖)가

낙산사를 중수(重修)할 때 처음으로 축조(築造)하였다 하며, 일부는 원상(原狀)으로 남아 있고

대부분 터만 남아 있어

근래에 전체적으로 연결, 보수했다. '암기와'와 흙을 차례로 다져 쌓으면서 상하(上下)교차(交叉)로 동일한 크기의 둥근 화강석(花崗石)을 반복하여 박아, 아름다운 무뉘를 이루고, 법당을 둘러싸 성역공간(聖域空間)을 구분, 공간 조형물(造形物)로의 효과도 겸비(兼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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