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탐방·소개 - 설악산  [백담사]를 찾아... 사찰탐방_www.buljahome.com

탐방/소개		산사를 찾아
설악산백담사'm⇒입구를 지나⇒불당/전각⇒가람배치·모습⇒영시암 3.5Km, 오세암 6Km, 봉정암 10.6Km

↗금강문 다음에 자리하고 있는 전각'문의 모습. 좌측에 종각이 ↗있다. 금강문과 일직선상에 자리한 주불전인 극락보전과 앞쪽에 석탑과 좌·우로 전각이 감싸고 있다 대청봉에서 이곳까지 작은 담(潭)이 100개가 있는 지점에 세웠다 하여 백담사가 되었다 한다. 수많은 운수납자(雲水衲子)가 불원천리 찾아와, 흐르는 맑은 물에 객진번뇌를 씻고 설악영봉 구름을 벗 삼아 기상을 다듬던 선불장으로..,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사도 이곳에서 머리를 깎고(1905) 입산 수도한 곳이기도 하다. - 부속암자로 유지만 남아 있는 곳으로 동암, 원명암, 백련암 등 8개가 있다.[백담사 사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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