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예불 : 계미년(癸未年) 2003년1월1일 새벽_사진자료

 

 

 

 

새해 첫날, 이른 아침에 사찰을 찾았으나,

대웅전(大雄殿) 및 다른 전각에도 불이 환하게 켜져 있는 지금 이 시각..

도량석 시간이 지나고.., 큰법당인 대웅전(大雄殿)에서는 스님과 함께..

일찍 도착하신 신도님들이 '송'하시는 예불 소리가 새벽의 차거운 공기를 가르며 귓가로 다가 옵니다.

지심- 귀명~례 삼~계 도-사 사-생-자~부 시아- 본사~ 석가모니불  지심 ···

지극한 마음으로 이 생명 다하여 예배드리옵니다  -.-   (-.-)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서가모니불   

※종송(鍾頌) : 도량석이 끝남과 동시, 법당 안에서는 종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낮은 소리로 부터 높은 소리로 점차 크게 울리는 것으로 '종송'이라 한다.

나중에 게송을 하면서 종을 치게 되는, 이 종송(=쇳송)은

고통 받는 중생들이 이 종송을 듣고서 불보살님께 귀의 발원하여 왕생극락을 하도록 구제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쇳송은 아침과 저녁 두 번이 있게 되는데,

저녁에 하는 쇳송은 일체의 번뇌를 끊고 깨달음을 얻어 모든 중생을 구제한다는 의미를 가지며,

다섯 번 타종을 하면서 송하게 됩니다.

아침종송이 끝남과 함께 밖에서는 사물(四物)이 울리게 됩니다.

'북'에 이어 '범종'을 아침(28회), 저녁(33회) 타종하며, 이어서 목어와 운판을 치게 됩니다. 법당 안에서는 차나 옥수(玉水)를 공양하고 '다게례(茶偈禮_차를 올리며 게송)'를 하며, 이후 대중이 함께 예불문에 맞추어 예불을 드리게 됩니다. 아침에 '다게례' 저녁에는 '오분향례'가 원칙이나, 아침예불에 '오분향례'를 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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