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 도성

한옥, 궁궐

산성 궁궐 도성 : 남한산성(南漢山城) 풍경   남한산성: 사적 제57호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 - 성벽 약 8Km 이서(李曙)가 총융사(摠戎使)가 되어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인조 4년(1626) 7월에 축성을 마친 것으로 되어 있다.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싸워 보지도 못하고 45일 만에 치욕적인 항복을 한 적도 있는 곳으로, 병자호란(丙子胡亂) 이후 숙종(肅宗) · 영조(英祖) · 정조(正祖)인 3대에 걸쳐 봉암외성(峰岩外城) · 한봉외성(漢峰外城) · 신남성(新南城) · 포루(砲壘;대포발사하는 곳) · 돈대(墩臺;숨어서 적을 살필수 있는 망루 같은 곳) · 옹성(甕城;안쪽을 감싸듯 모아지며 본성 밖으로 나와 있는 성) · 암문(暗門;적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유사시 막아버리는 작은 문) 등을 증축하였으며, 동쪽, 서쪽, 남쪽의 3문에 문루(門樓)를.. 사방에는 장대(將臺;주변을 살피고 지휘하는 높은 곳)를 축조하였다.

	이동◀안내 :[산성고궁.M|목차]: 다음▶내용'3p
	나누며 함께하는 buljahome.com ♧ Back◁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