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궁궐

문화 풍습

한국의 궁궐 창경궁(昌慶宮) : image 2005.2.4_

창경궁: 조선시대 궁궐로 동쪽에 있어 동궐(東闕)이라고도 하며, 서쪽으로 창덕궁, 남쪽으로 종묘(宗廟)와 접하고 있다.

세조의 비(妃) 정희왕후(貞熹王后) 윤씨(尹氏), 덕종의 비 소혜왕후(昭惠王后) 한씨(韓氏), 예종(睿宗)의 비(妃) 안순왕후(安順王后) 한씨를 모시기 위한 곳으로 성종 14년(1483) 옛 수강궁(壽康宮) 터에 착공 다음해 완공하였는데, 이때 명정전(明政殿)·문정전(文政殿)·수녕전(壽寧殿)·환경전(歡慶殿)·경춘전(景春殿)·인양전(仁陽殿)·통명전(通明殿)과 양화당(養和堂)·여휘당(麗輝堂)·사성각(思誠閣)·환취정 등이 들어섰다.

임진왜란 때 소실., 인조 2년(1624) 이괄(李适)의 난으로 내전(內殿) 대부분 소실., 영조 32년(1756) 저승전(儲承殿) 화재 소실., 순조 30년(1830) 환경전 화재로 여러 전각들이 소실 등으로 사라진 전각을 계속 수리,재건,신축되며 고종 때까지 궁은 본래 모습을 유지하였으며 당시의 [궁궐지]에 의하면 모두 2,379칸의 여러 전각이 있었다 전한다.

이후, 순종 3년(1909) 일본인들에 의해 본래의 모습이 변형되고 개조되며 일본식 건물이 들어서, 창경궁 전체를 동물원과 식물원, 박물관 등으로 개조하여 궁궐 본래의 모습을 잃었으나, 1984년 복원사업에 착수, 동물원·식물원을 철거하고 이름도 창경원에서 본래대로 창경궁으로 고쳤으며, 1986년 발굴 조사로 일부 건물을 복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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