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겨울		연/연꽃_
		불자홈갤러리_

겨울을 함께 한 연 _2006.3.22.up 멈춰져 보이고 죽었다 하는, 냉기와 바람에 마른 이 연꽃 모습도 지어감의 한 모습인 것을 ··· 한해 한해 스스럼 없이 지어가며 계절을 맞이하는 연의 자취 · 홍백의 꽃잎을 돌려보낸 연들을 집으로 가져와.., 그림자놀이도 하고, 꾸며도 보고, 집안 분위기도 바꿔보며 계절의 시간을 함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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