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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내
것·우리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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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며 접하는 이땅의 모습과 함께
새로움을 접하고 신선함을 얻기도 하는 여행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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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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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버리고 오는 것은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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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쓰레기나 폐품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속에
도움되지 않는 많은 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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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
아차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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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생각 |
자연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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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밝지 않은 습관, 지워지지 않는 불신
요소, 어두운 기억 등..
산하에 묻고, 바다에 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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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신선한 마음으로 돌아와 -
빈자리 넉넉함을
삶의
모습·(行)속에서 함께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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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 강과 대지의 흐름인 대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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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유로움과 조화와 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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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없는 그 흐름을 가까이할
수 있다면 ☞ 우리들의 '괴로움, 이질감의 독소'
쯤은.. 자리하지
않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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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팔도강산
소개 main page ↙↙↙내용
함께하는
자연속, 땅끝·바다건너·섬·비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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