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 한강시민공원에서..

자연은 내것 · 우리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곳이다_

2008.7.20. 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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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지리한 빗줄기도 없이 찌는 더위만으로 보내나 했더니 7호 태풍 갈매기가 거센 빗줄기를 뿌리며 계절과 대지를 적시고 있다.

온종일 내리는 빗소리를 듣다., 조금 느슨해진 빗줄기을 보며 한강을 찾았다. 빨라진 강물위에는 위쪽으로부터 내려오는 버려진 물건들이 강변을 따라 쓸려가고., 강변 주위 뭇 생명들은 비를 맞으며, 무심한 듯 하루의 시간을 지어가고 있습니다. 잠시 빗속을 머물며.! - 비를 피해 '머물고·다녀야 하는, 우리들 인간이 지구상에 가장 약한 존재가 아닌가'한다?! - 그러면서도., 가장 강한 듯, 잘난 듯, 아는 떠벌리며, 자연을 훼손하고, 어리석은 계산을 하는., 깨닫지 못한 인간들의 모습이 아닌가?! * 스스로를 조심하는 겸손함을.!  _7.20.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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