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 한강 시민공원

자연은 내것 · 우리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곳이다_

한강시민공원에서.. ↙확인   깊 어 가 는 가 을 ♧ 구 리 한 강 시 민 공 원   공원 아래쪽(워커힐 방향)에 마련된 야생꽃단지와 풀과 나무로 이룬 담장의 야생 넝쿨과 풀꽃들은 잔디 깍듯 모두 치워져 있는 휑한 주변에, 몇몇 꽃과 열매의 색상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계절속 자연의 모습이 있는 이웃 마을 쉼터 '구리한강시민공원'이다. '이웃마을 · 윗마을 · 아랫마을'과 '다른마을 · 타동네'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말의 느낌이나 언어의 감정'은 자주쓰면 습(習)이 되는 것이다. 배타적인 표현을 줄이다 보면 이웃하며 함께하는 '사회· 행정· 생활'은 좀더 가까이 있지 않을까 한다. - 스스로의 행은 없고, 말로만 떠벌이는 사람이 되지 말고, 작고 짧은 말 한마디라도 나와 상대에 의로운 말을 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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