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담소방)_나누며 함께하는 www.buljahome.com [불자홈]

지어감_6'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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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방 그림을 바꿨습니다. 3번째_

늘.. 새롭게 다가오는 시간과 환경만큼.,

우리들 삶의 모습은.., 만큼의 변화와 무게를 더하며 스스로의 삶을 지어가게 됩니다.

변함이 없는 마음자리 글 ↙_www.buljahome.com

잠시 머무시는 시간 !

불편함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어쩌면...

인터넷을 통한 지금의 모습과,

우리들 생활속의 이웃간의 관계도

표면적으로는 지금의 상황 · 관계와

크게 다르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진솔한 마음이 서로에게 이어지고..,

'상대적인 모습'을 이해하려 한다면., '보이지 않는 마음'과 함께, 시간 · 공간의 거리도...

서로 오고가는 진솔하고 따뜻한 마음 씀에는 장애가 되지 않을 것이다

* 부담을 주지 않고, 또한 불편함이 없이 함께하며 서로 나눌 수 있다면., 서로에게 향하는 마음과 공간이 왜곡되지 않는 ··· 그 어느 곳 보다도 '밝고 환한 나눔의 장소'가 될 것 입니다.

	이동*안내 : [작은화면]◁메인 : 계속▶인사글'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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