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애' 중에서 _'팔상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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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가모니의 수행 : 스승을 찾아 깨달음을 구함 [알라라 칼라마 · 웃다카 라마풋다]
"· · · · · · · · · · · · · ·"

"도(道)를 배우면서 몸의 청정을 보호하였고 입과 뜻의 청정을 보호하였다. 그래서 나는 이 계(戒)의 몸을 성취한 뒤에는 병이 없는 위없이 안온한 열반을 구하고, 늙음 · 죽음 · 근심 · 더러움이 없는 위없이 안온한 열반을 구하고자 하여, 다시 알라라 칼라마(Alara Kalama)를 찾아가서 그에게 물었다.
 

'알라라여, 나는 그대의 법 안에서 범행을 행하고자 하는데 될 수 있습니까' 알라라는 대답하였다. '어진이여, 나는 상관 없다. 행하고자 하거든 곧 행하라'
'알라라여, 그대는 어떤 법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증득하였는가'

 
'어진 이여, 나는 일체의 식처(識處)를 지나 무소유처(無所有處)를 얻어 성취하여 노닐고 있소. 나는 이것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증득하였소' 이 때에 나는 '다만 알라라 혼자에게만 이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유성출가상

내게도 또한 이 믿음이 있다.

다만 알라라 혼자에게만 이 정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게도 또한 이 정진이 있다. 그런데 알라라는 이 법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증득하였다'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이 법을 스스로 증득하기 위하여 곧 혼자서 멀리 떠나, 비고 고요한 곳에 머물러 마음에 방일이 없이 수행하고 정근하였다. 그리고 나는

혼자서 멀리 떠나, 비고 고요한 곳에 머물러 마음에 방일이 없이 수행하고 정근한 지 오래지 않아 그 법을 증득하게 되었다

그 법을 증득한 뒤에 나는 다시 알라라 칼라마에게로 가서 그에게 물었다.

'알라라여, 그대는 이 법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증득하였는가. 이른 바 일체의 한량이 없는 식처를 지나 무소유처를 얻어 성취하여 노니는가'

그는 내게 대답하였다. '어진 이여, 나는 이법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증득하였다. 이른 바 일체의 한량이 없는 식처를 지나 무소유처를 얻어 성취하여 노닐었소' 알라라 칼라마는 다시 내게 말하였다. '어진 이여, 이것을 내가 이 법을 증득한 것과 같이 그대도 또한 그러하며, 그대가 이 법을 증득한 것과 같이 나도 또한 그러하다고 하는 것이오.
어진 이여, 그대도 여기 와서 나와 함께 이 대중을 거느립시다'

 
이것을 알라라 칼라마 스승의 경계가 나와 동등하며, 그래서 최상의 공경이요, 최상의 공양이며, 최상의 기쁨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시
'이 법은 지혜로 나아가지 않고 깨달음으로 나아가지 않으며, 열반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제 이 법을 버리고 다시
병이 없는 위없이 안온한 열반을 구하고, 늙음 · 죽음 · 근심 · 더러움이 없는 위없이 안온한 열반을 구하자'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나는 곧 이 법을 버리고 다시 병이 없는 위없이 안온한 열반을 구하고,

늙음, 죽음, 근심 · 더러움이 없는 위없이 안온한 열반을 구하고자 하여, 웃다카 라마풋다(Uddaka Ramaputta)가 있는 곳으로 가서 그에게 물었다.

'웃다카여, 나는 그대의 법 안에서 배우고자 하오. 그렇게 할 수 있겠소'

웃다카는 내게 대답하였다. '어진 이여, 나는 상관 없소. 그대가 배우고 싶으면 배우시오' '웃다카여, 그대는 어떤 법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증득하였소'

'어진 이여, 나는 일체의 무소유처를 지나 비유상비무상처(非有想非無想處)를 얻어 성취하여 노니오, 어진 이여, 우리 아버지 라마도 이 법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증득하였소'

이에 나는 또 '다만 라마풋다 혼자에게만 이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게도 또한 이 믿음이 있다. 다만 라마 혼자에게만 이 정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게도 또한 이 정진이 있다. 다만 라마 혼자에게만., 이 슬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게도 또한 이 슬기가 있다. 라마는 이 법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증득하였다. 나는 무엇 때문에
이 법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증득하지 못하겠는가'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나는 이 법을 증득하기 위해 곧 혼자서 멀리 떠나 비고 고요한 곳에 머물러 마음에 방일이 없이 수행하고 정근하였다.

 
나는 혼자서 멀리 떠나, 비고 고요한 곳에 머물러 마음에 방일이 없이 수행하고 정근한 지 오래지 않아 그 법을 증득하게 되었다. 그 법을 증득한 뒤에 나는 다시 웃다카 라마풋타에게로 가서 그에게 물었다.
'웃다카여, 그대의 아버지 라마도 이 법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증득하였는가. 이른 바 일체의 무소유처를 지나 비유상비무상처를 얻어 성취하여 노니는가'

 
그는 내게 대답하였다. '어진 이여, 우리 아버지 라마도 이 법을 스스로 알고,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증득하였다. 이른바 일체의 무소유처를 지나 비유상비무상처를 얻어 성취하여 노닌다' 웃다카는 다시 내게 말하였다.
'우리 아버지 라마가 이 법을 증득한 것과 같이 그대도 또한 그러하며, 그대가 이 법을 증득한 것과 같이 우리 아버지 또한 그러하오. 어진 이여, 그대도 여기와서 나와 함께 이 대중을 거느립시다'

설산수도상

웃다카 라마풋타의 스승의 경계와 같이 나도 또한 스승과 같아서 그것은 최상의 공경이요 최상의 공양이며 최상의 기쁨이었다.

그러나 나는 또 '이 법은 지혜로 나아가지 않고 깨달음으로 나아가지 않으며, 열반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제 이 법을 버리고 다시

병이 없는 위없이 안온한 열반을 구하고, 늙음 · 죽음 · 근심 · 더러움이 없는 위없이 안온한 열반을 구하자'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나는 곧 이 법을 버리고 다시

병이 없는 위없이 안온한 열반을 구하고, 늙음 · 죽음 · 근심 · 더러움이 없는 위없이 안온한 열반을 구하고자'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나는 곧

이법을 버리고, 병이 없는 위없이 안온한 열반을 구하고, 늙음 · 죽음 · 근심 · 더러움이 없는 위없이 안온한 열반을 구하고자 하여

상정산(象頂山) 남쪽에 있는 우루벨라숲의 세나(Sena)라는 바라문의 마을로 갔다.
그 땅은 아주 훌륭하여 산림은 우거지고 나이란자나강의 맑은 물은 언덕에까지 가득차 있었다. ··· '나는 이제 여기서 공부하자'라고 생각하였다. ·····
_중아함경 권 56, 라마경(羅摩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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