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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5.16일.연등축제
~ 21일(초파일)부처님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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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한해도 시간의
기억속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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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불기2555년
단기4344년 보람찬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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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떨어져 있던 시간에
비하면, 짧기만 한
설 연휴?
- 가족 ·
친지
·
이웃과 함께할 수 있었던,
짧지만은 않은 소중한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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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설
다음에 있어서 인지.. 절기도 토끼처럼 빠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서두름 없이,
올한해
지어감에 좋은
결실
이루기를..!
2011.
2.
6.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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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8일 그동안의
메마른 대지를 어루만져
주는 반가운 빗방울이
주위를 촉촉히
적셔주며 3월을 맞고
있는,
대자연의
어김없는 순리의
모습(행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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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 속에서
우리네
인간들의 오만함이 순리에 거스르는
행위들로
인해, 그 반가움과
모습들이
걱정과 근심이 되고.,
많은 이들의 뭇 안타까움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말·행(行爲¿)의
과오를 외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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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한 주위
고통과
상처를
외면하는 이들(者·體·官)?!
禍根
아닌가 (*_*)
왜곡하고
감추려는 많은 행·과들이
바르게 세워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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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림과
거둠의 경계.
절기로는 망종
-
내일을
위해 한땀 한땀 심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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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결실을
위한 모든
행(體·用)에..
가식의
상은 바르게 세워질
수
없는
것으로.. 이러한 것들은 실상이
아닌 허상임을
알아 - 끌려 다니거나 쳇바퀴 돌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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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다져.. 바른
정진.! 함께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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