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지난시간(과거사) 일들을 들춰내며 -
두고
두고
외면하는
모습속에 - 정작 지난 일을
포용하고 함께
고쳐가려는 모습도
사실은 없는
것이(사회풍토)
아닌가?!
◑ 그
이면에는 스스로의
잘남(아상)만이 중요했던
것은
아닌가? ☞
아시아
대륙 한
귀퉁이 한반도를
터전으로 반만년
이상을
이어온 민족의 생존가치, 그 덕(德)을
☞고작 '60년의 변화된
모습'을
절대
치적(治績)으로
바꾸려는
것☜이 아상(我相)을
넘어 소수
기득권을 위한
망념(탐욕)아닌가?
* 애초
썩게 될
떡잎
*
경쟁력을 갖춘 건전한 기업이 목적이면 성실한
사람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구조를
유지(보장)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공적이익을 위해 마련한
공기업'은 그 기능을 다할 것이고, 국민들은 세금의 혜택(복지)를
느낄 것인데
☞낙하산에 인맥(=결탁)구조를
만들어 가면
부실화는
당연한 이치(떡잎)인 것?!
☞
투명하고 당연한
해법이 아니기에
'독재·암흑이라 비유'되는
옛 정권처럼,
행정모습들이 '밀실정치'로
비유되고 언론장악이라는
낙하산
인사라는 저항에
부딪치는 것
아닌가?
◑ 그 옛날 대한제국의 법질서를 파괴한 '기유각서'
다섯 내용을
살펴보면 "사법과 감옥을
자신들이 하겠으니, 재판소·감옥
관리자는 자신들이 임명, 일반사항의 한국민은 대한제국법
적용, 지방 관청은
일본 당국자의
지휘·명령을 받도록, 모든
경비는 자신들이
부담"(총괄)한다는
다섯가지 -
다시말해 균형(분립)이
아닌 '다
지휘하겠다'는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