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가에서 우선적으로
보호되어야
할
국민,
다수,
공공의 이익이., 소수집단 ·
권력에 의해
'보호되지
못할
때'는.,
민주가 아닌,
구시대 '봉건,
군주, 독재'국가로 후퇴하는
것으로.,
세계화에
역행하는,
반인륜적인
집단(사회)의
모습으로 '전락(후퇴)하는
것'이
아닌가?! - 그
속에는
'공공·사회'의
이익보다는 소수의
이익이 앞서있기
때문에, 그
피해는 사회전체에
남아지게 된다. -
불특정 다수(공공)의
생존·안전이 무시되는
사회(집단·체제)는.,
불확실성이 대두되는 현대의
환경속에서 '막아서
지켜야'하는 공존의
모습(의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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