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6.14.소식지

나눔의 글 3/7

* 아픔을 줄여주기 위한 방편인 것이다. - 아이에게, 다칠 때마다 느끼는 아픔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 · 느끼기 때문이다. - 자신만 알고, 다른 사람의 신음은 쑈로 보는 심리가 버려야 할 습성인 것이다. - * 덕수궁 앞 도로에 선두(선도)차량이 자리잡고, 그 뒤로, 광장에 모인 분들이 자리를 잡아가며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를 호소하는 촛불모임 행진이 시작되고., 촛불행렬은 무리없이 이어집니다.

	이동안내:[담소방 (-.-) image]촛불|다음▶4p'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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