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6.14.소식지

나눔의 글 2/3

사 진 자 료 정 리 전   간 략 이 미 지 소 식   * 하나·둘·삼삼오오 모이고, 이렇게 함께하는 촛불의 모임은 행사장을 메우고, 시간이 지날수록 서울광장 주위는 옮겨다닐 공간이 부족해, 서 있는 것이 편해지게 된다. * 모두의 사정은 다르나 이렇게 함께하고 있은 것은., 그 본원적인 외침은 하나이기 때문일 것이다. - 미움이나 원망이 아닌., 바른환경 삶의 조건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 과연., 삶의 조건 - 생명에 차선이 있는가?!

	이동안내:[담소방 (-.-) image]촛불|다음▶6.14*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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