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6.07.소식지

나눔의 글 2/4

그런데 요즘., 너무 [쇠고기]쪽으로만 좁혀가는 느낌이 많이 든다. 사실 [쇠고기]보다는., 우리의 식생활 문화에서 '우려내는 식문화(진국)'에 노출된., '뼈와 내장부 및 그외 부산물이 수입'되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되는 것 아닌가?! [쇠고기]야 어느정도 구분·선택한다지만., 고기가 아닌 뼈, 꼬리, 족 등을 우려내는 국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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