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08.5.31

나눔의 글

①사실로 알 수 있는 내용의 믿음(信)과 ②사실로 증명할 수 없는 · 추상적(神) 내용의 믿음으로., 이 둘은 종교적으로 가까이 느끼는 내용이다. 맹신의 잘못을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니다. - * 오늘 이곳, 많은 사람들과 국민은., 종교나 믿음의 내용이 아니라 '불안한 것'이다.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불안함'을 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 지진이 일어난 이웃 환경과 다를 것이 없는, 삶의 환경에 - 국가가, 국가 지도층(관료들)이, 국민들의 생존에 불안을 느끼게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말이나 미사여구, 약속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바른 환경 조건으로 만들고, 확인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어디 망발을 해도., 식습관이 잘못이면., 한국에 태어난 것도 잘못이니 이것도 고치라 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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