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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사
중앙 경내와의 경계인, 담장 안쪽과 밖으로 걸쳐 자리를
잡고 있는 크기가 큰 전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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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각의 옆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위봉사에서 담근, 장이
모여있는 장독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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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독대
앞쪽, 다니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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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두고 채소를 키우는 비닐하우스와 멀리 텃밭들 사이에
전각이 자리를 하고 있다.[☞↑] 위 이미지의 전각은 위봉사의
일상적인 살림 및 생활도 한편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장소로도 사용이 되고 있는
건물인 것 같다. [↖사진 이미지]반대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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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전' 현판이 걸려있고, [사진]의 측면(담장이
있는 부분)에는
'위봉사'라는 현판이 걸려있는 전각의
구조(□자형)을 하고 있다. 전각의 중간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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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담장이 루(樓) 쪽으로 이어지며, 불전이 자리하고
있는, 경내 중앙마당과
밖을 구분을
하는 경계담장을 이루고 있다. 위[전각]의 벽면↖중앙에서부터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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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의 좌측에는
불전이 자리하고 있는 안쪽으로 들어서는 간이 출입구가 있다.
이 출입구를 들어서면, 좌측으로 '범종각'과 그 다음으로 복원중인
'봉서루'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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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쪽으로는 선원과의 경계 담장이 '위봉사
요사'로 이어지고 있다[우측↗ 사진의 앞쪽]
- 현재(2003)의 공사가 끝나면 일주문(一柱門)을 통해 '전각의 문'을 지나
[사진↗]의 루(樓) 밑_아래 계단을 올라 경내의 중앙마당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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