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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大雄殿):
대한불교 조계종
_지장기도도량
장경사의
대웅전은 경내의
불전 중 가장 화려하게 지어진 고건축의 양식을
보여주고 있는 건축물로, 겹 처마를 두른 팔작지붕을 하고 있는 전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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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포양식 '정면 3칸
· 측면 3칸'의 구조를 한 건물로, 건물의 평면은 직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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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내에 있던 9개의
사찰 중 현존하고 있는 유일한 사찰 장경사의 대웅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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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은 사진 내용과 같이 경내의 중심 마당에서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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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각으로 오르는 계단이 중앙에 한
곳에만 설치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불자님들은 좌측
옆길을 이용하여 대웅전으로 오르고, '전각'의 측면 벽
출입문을 이용해 법당에 들어서게 된다._[2003년
불사 ↓이전'자료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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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大雄殿)
내부 : 장경사
대웅전은 뒷벽의 중앙에 '삼신불이 모셔진 상단'이 자리하고 있으며, 좌측(상단을
중심으로는 우측)에 신중단이 자리하고 있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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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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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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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 중단
| 상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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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안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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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기준, 우측에 탱화로 모셔진 신중단이 자리하고,
마주보는 쪽(상단의 좌측)으로 영단이 자리하고, 벽면에
보살상이 작게 모셔져 있는 구조를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