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를 찾아	사찰 강원도 낙산사 홍련암(紅蓮庵)소개	www.buljahome.com
사찰 소개 사찰 탐방↑

오전10시 사시예불 시간 낙산사(洛山寺) 홍련암(紅蓮庵) : 안내문'참고_ ↙ 바닷가 작은 산자락 벼랑에 자리하고 있는 건물 관음전'은 신라 문무왕(文武王) 11년(671)에 의상대사(義相大師)에 의해 창건(創建)된후 몇 차례의 중건(重建)이 있었고 조선(朝鮮) 고종(高宗) 6년(1869)에 중건 후, 1975년에 중창 지금에 이른다. 관음굴(觀音窟)이라고도 불리는 것은, 암석굴 위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 관음전(홍련암) 구조는 정면(正面) 3칸(間), 측면(側面) 3칸에 겹처마 팔작(八作)지붕을 한 건물로 건물 장변(長邊)이 절벽쪽으로 위치하고 있고, 합각(閤角)머리가 있는 쪽에 출입문을 냈으며, 장변의 바다와 접하는 벽면에는 창을 달아, 열 수 있는 구조이다.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36호_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홍련암을 찾은 사람들로 비좁은 전각에서는 스님과 불자님의 염불소리가, 바닷가 파도와 바람을 타고 주위로 퍼져 나가려는 듯 낭랑하게 퍼져 나온다. - 예불시간, 전각의 앞쪽에는 합장 삼배로 아쉬움을 대신하고 물러서는 많은 불자님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몰려, 전각의 문 앞쪽 좁은 공간 주변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 관광지로 많이 알려진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동참하는 이, 구경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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