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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
'작은 설'이라 불리우던 동지에는 옛부터 집집마다 팥죽을
쑤어(끓여) 나누어 먹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붉은
색이 감도는 팥죽이 나쁜 기운을 막아 준다는 '액막이 풍습'으로
이웃과 함께 나누는 미풍양속(美風良俗)으로 요즘은 생활문화가
많이 변화하여 접하기 힘든 모습이 되었습니다. 각 사찰에서 함께하는
행사. 법회 후 동지팥죽 한그릇 맛있게 같이 하는 시간.
보통 사찰에서는 이날 새해 달력을 불자님들께
나누어 드리기도 합니다 _동지날의 경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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