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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각의
개보수 :
모습'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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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탐방소개_www.bulja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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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료와 금속첨가물, 접착재 등이 혼합된 물감이 나무재질을 감싸는 보호막이 되기 때문에,
200년 이상, 보존·유지할
수 있어 |
| 고려중기 전각 부석사 무량수전
등, 600년이 지난 목조건물들을 우리들 가까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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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안료의 내구년(환경에 의한 변색·탈색)에
따른
재 단청(채색)작업도 개보수 내용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러한 건물 채색(丹靑)은 건물의 이용목적을
따르다 보니 사찰
불당(불전)이 궁궐의 전각보다
많은 채색을 하게 되어 오늘에 이른 것 같다.
* 채색은
크게
단청과 벽화로 구분되고., 벽화는 예배와
교화의 목적으로 나뉘어 불단 뒤쪽 후불벽화(예배용)와
내부 및 외부 벽면과 포벽 등에 그려지는 교화용
내·외부벽화로
나뉘고.., * 단청은 건물 내·외부의 목재부분, 포벽
및 처마 등에 그려지는 그림문양 및 기아학적
문양의 모습들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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