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모습 - 밝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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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환경 - 맑은 사회  

 


(1). 살아가며 만나는 글과 참 뜻 !

 


바른 삶 !  

 


우리들이 세상에 태어나., 부모 형제, 주위의 도움을 받으며 자라다 보면., 어느때 부터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일어난다.
- 이때부터 홀로서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고., 이후부터 스스로의 시행착오와 좋은 경험, 주위의 많은 가르침 속에서 교훈도 얻으며.,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에서., 성인(바른 인간)으로 자리를 잡는., 흔히 말하는 '청년기'를 보내게 된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에 '성공·성취'와 실패, 희망과 좌절, 신뢰와 배신 등을 느끼게 되고., 한편으로는
 

- 이러한 자신의 행위로 인해, 주위에 피해를 주기도 하고., 긍정적으로 보면, 혈기 왕성한 시기를 보내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일 것이다. - * 이렇게, 스스로의 잘못과 지내온 삶을 마음 깊이 되돌아 보는 자세를 시작하는 것은., 이러한 시기, 스스로의, 작위의 과정속에서 것이다.

인간에 삶의 모습이 '달리기'와 같지는 않지만., 열심히 내달리는 상태(환희와 만족, 배신과 분노, 일과 사랑 등의 애착 속)에서., 그때 그때 멈추고 돌아보는 것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처럼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 * 그래서 사람들은 스스로의 삶의 질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의 이상적인 삶에 대해., 한번쯤 깊은 고민을 하게 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정신적인 부분이 넓은, 종교를 가까이 하는 것도 여기에서 출발하지 않나 생각된다.

사찰 전각이나 입구., 혹은 개인적인 장소에 '가까이하는 신앙속의 문구를' 가지런히 붙여 있는 나름의 문구들은., 이러한 것들에 대한 목적, 성취나 안녕을 위함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자기성찰을 위한, 의구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소 귀에 경 읽히는 것'이고.,
행하려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 '좋은 내용의 말이나 글'들을 수 없이 들먹인다 해도., 그것은 그 사람의 본 마음이 아닌., 가식(거짓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과 왜곡된 '현실성의 관계'를 경계하라는 뜻에서, 불가에서는, '경전의 말이나 글을 맹신하지(모시지) 말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 경전의 '가르침에 내용'이 쓸데없는 것이 아니라, 그 가르침의 내용을 '인용·사용하는 모습'들을 경계(주의)하라는 것이다.

'가르침의 내용'을., 누가 말하고, 누가 활용하는가 !  바로 사람이다.
이러한 글귀 따위를 많이 알고, 떠벌리고, 포장하는, 외적인
내용이 아니라.,   -.-
진실의
내용., 다가오는 것의 실체인, 대하고 있는 대상의 본래 모습을 바로 보라는 것이다.

반석(盤石) ! 이러한 글은., 남에게 하는 내용이 아니라, 스스로가 지니고 지켜지는 글이다.
이러한 내용을, 가르침이라는 명목으로 스스럼
없이 말하면서, 스스로는 지키지 않아

좋지 않은 내용으로 메스컴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되어서야., 무슨 토를 달겠는가.?

요즘의 뉴스 내용들이 하나 같이., 도둑, 사기, 허위, 밀착 등과, 큰 도둑, 큰 사기, 부정한 권력에 귀의하는 뭇사람·단체들의 소식이, 소소한 일상사 만큼이나 많다는 것이다.

계층이나 직위, 도덕적 양심적 영역의 자리를 막론하고., '자신만 가면'되는., 막가는 인생들이 너무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하물며.,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냐. 그런적 없다. 모르는 일이다'라는 등., 오히려 모함이라고 주장하며.,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부정하며., 더없이 깨끗함을 주장까지 한다.

사실임이 밝혀지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 합니다. 깊이 반성 ~. 참회 ~'로 지나고., 시류로 흘려 버리려는 막삶·얼렁삶의 모습들.

주위야 어떻게 되든., 다시 자라는 잡초들처럼., 공존에 도움이 안되는, 막 인생들을 따라가면.?, 어디로 갈 것인가.? - 따라가서?


또한., 호언장담이나, 어느순간 '화들짝'이라는 모호한 대상의 추구, 무지개빛 미래, 개혁을 장담하는 약속 등, 개인적인 힘이나 지식(알음알이)로 되는 것이 아닌 것을., 대수롭지 않게 장담하는 것은., 당연히 경계를 해야할 것이다. 경계는 나쁜 것이 아니다.
의심(의혹·불신의 마음)이 아닌 것으로., - 늘 살피고 관찰하고, 주의하지
않는 삶속에서(농사, 일, 장사, 연구, 공부, 사랑, 음식) 어느것 하나도 수승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많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길(환경)에., 모두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 지켜야 되는 질서(순리) !
이러한 함께하는 질서를., 무시하는
사람이 많고., 지켜가는 사람이 길에서 밀려나거나., 오히려, 뒤에서 쫓아가야 하는 상태가 된다면., 이러한 사회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자연의 이치와 같아야 할(상생의) 거대한 삶의 틀에서., 이러한 무질서 뒤에는., 피해자인 '바르게 살아가는' 한사람 한사람들에 의해 그나마 질서가 유지된다는 사실이다. - 이러한 다발적 문제를 피하는 것은., 피해가 생길 때까지 '방치하지 않는' 사회를 이뤄가는 것이다. 그반면, 그것을 관리하는 체계와 사람들이 제구실을 못하면(막가면)., 그 환경은 빠르게 썩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 이러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주위를 깨끗이 가꾸는 것은., 무능한 것이 아니라, 환경을 살리는 모습의 시작인 것이다. - 쫓아다니거나, 일부러 애쓰는 모습이 없어., 외적으로 커 보이지 않더라도, - 스스로 '가까이 하지 않음'이 최선(최상)이 아닌가 !

기분이나 느낌, 계획이 아니라., 밝은 소신을 지닌 스스로의 의지로 지켜가는 것이다.
이러한 경계심을 잃으면., 스스로도 잡초더미에 쌓이게
되는 것이고., 스스로는 아니라고 주장 한들., 잡초속에 어우러진 한 종으로 있었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왜 인간이라 하는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 있듯이, 해서는 안되는 말도 있는 것이다.
통제가 안 되면 끝인 것으로., 동물도 아니고., 인간이기를 포기하면
- 말종이 아닌가.

스스로 똥물에 빠지는 것이야 어쩌랴만은., 주위사람에게, 그 냄새의 피해를 주어서야 되겠는가.? 주위 많은 사람에게 피해주지 말고., 스스로 떠나는 것이 좋고..,
찾아오는 사람이나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원인자를, 모르는
척 함께 있는 집단 또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웬지 적응하고 있는 부류의 느낌이 들지 않는가?  감싸듯 !

오물은 스스로 정화되지 못한다. 오물에 쓰레기를 더하지 말고., 멀리하는 것이다.
멀리한 연과(緣)로., 오물이 달라지는 것이고., 우리가 수행이라 하는 오체투지, 참선과 교학, 계율을 가까이 하는 것 등은., 멀리할 수 있는 의지를 키우기 위한 것이다.
 

 


그 옛날 석존은 스스로의 위치에서도., '자신이 아닌., 자신이 의지하고 있는 바른 법'에 의지하고 귀의하라, 전하지 않았는가. - 한번 듣고, 읽어보고, 끄떡이며 넘어가는 내용의 말이 아닌 것을., '스스로 깊이 깨달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기간., 사람들 '한 생(일생)' 동안의 삶을 말하는 것이다.
다음 생에 잘하려
하지 말고., 우리가 사는 지금 생의 삶을., 열심히 제대로 살아보자는 것이다. - 지금 잘못된 습, 풍토를, 바로 살지 않으면., 우리들의 · 당신들의 자식 손자들은., 아무리
돈을 많이
남겨 주어도., 지옥(地獄)같은 환경의 사회풍토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고., 훗날 그들은 또, 먼저 살다간 우리들을 무엇이라 말하겠는가. 그 말이 걱정되고, 두려워서가 아니라.,
밝고 맑은 환경을 전해주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스스로의 모습을 보자는 것이다.


우리들 때문에 우리들이 못 살겠다는 세상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스님이나 불교인사 때문에 불교를 왜면하는 사람이 생겨서야 되겠는가.

사회 지도층이라 자처하는 이(者)들의 비리, 국정이나 신뢰감에 먹칠하고., 불신의 정책, 암울함, 상실감을., 느끼고 있기만 해서야 되겠는가 말이다 !

이들에 대한 규제 법안은 관심이 없고., 자리 보강하려는 법안에만 관심이 있는., 이들도 멀리하면., 그 연과는 우리 환경속에 조금씩 다가서지 않을까 한다 !


떠들썩하고 요란을 떠는 잔치에., 제대로 된 음식이 없는 것도 문제이고, 용두사미의 행태도 문제지만., 타성에 젖어 있는 '어떠하리'의 모습들 또한 측은함(안타까움)인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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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글   2007.10. _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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