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모습을 지키고 있던 '회전문(廻轉門:보물
제164호)과 돌
축대' 주위를 새로이 복원한 현재 모습
등산로에서 바라본 청평사↗ 한국전쟁
때 거의 불타버린 이곳 청평사지(淸平寺地)를 복원
및 신축하여 지금은 조선시대 산사(山寺)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광종 24년(973) 영현(永玄)선사가 백암선원으로
창건.., 문종 22년(1068) 춘주도감창사였던 이의(李의)가
보현원으로 중건.., 대악서승의 벼슬을 버리고 은거하던
이자현(李資玄)이 선종 6년(1089) 세 번째 중건을 하여
문수원(文殊院)이라 하였다. 조선 명종 때 보우(普雨)선사가
크게 중건하면서 청평사라고 개칭하였다고 한다.[청평사를
오르며..↙1,2,3,4]
![=]장수샘↗[==](chpysa_a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