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근본교설(관련) - 전체 내용 : 공부방(1)

불교의 '근본교설(교리)'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불법)을 배움에 있어 그 근본이 되는 가르침이라는 것이다. 모든 불교경전의 가르침이 여기에서 부터 출발이 되었으며, 이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즉, 불교에서 - 모든 가르침에 있어서 '핵심 · 중심 · 바탕'이 되는 가르침이라는 것 ! - 사실 우리는 이것에 대하여 좀더 자세하고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깊이 찾아야 하는 것이다. 또한 여타의 공부나 경전을 공부함에 있어서, 부처님의 가르침 안에서 공부를 하며, 이해를 하고 있다는 경계의 지침이며, 근본(틀) 이라고 하는 것이다. 많은 경전의 내용과 근본교설(교리)가 별개의 내용이 아니라, 모두를 지탱하는 '뼈대 · 골격'이라는 것이다.                     화엄 반야                 근본 교설 아함                        법화   ☞ 읽어보기 ① 사구게(四句偈) 내용과 근본교설..? ☞ ② 공부를 시작하며 (1): 법을 의지해 머무르고... ☞ ③ 공부를 시작하며 (2): 재가불자(在家)의 마음자리...   ▣| 사성제(四聖諦) | 삼법인(三法印):사법인 | 연기(緣起) ▣| 삼학(三學) | 십이연기(十二緣起) | 팔정도(八正道) ▣| 육도(六度) | 육바라밀(波羅蜜) | 무재칠시(無財七施) ▣| 오온(五蘊) | 십이처설(十二處說) | 십팔계(十八界)   ▣| 참고 | 불교는? | 부처님은? | 육관음 | 천수관음 | ▣| 삼신불(三尊) | 관음33응신(應身) | 삼계(三界):수미산 ▣| 유식(唯識) | 인도/불교 | 인도/카필라 | 인연생기 ▣숫자| 삼과(三科)| 삼취정계| 사념처(四念處)| 사대(四大)| 사무량심(無量)| 사여의족(如意足)| 사정근(正勤)| 오근(根)| 오력(五力)| 육경(六境)| 육근(六根)| 육도(六道)| 육식(六識)| 육처(六處)| 십도(十道)| 십력(十力)| 십바라밀 |☜ 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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