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미술

불교 문화 : 불탑 · 부도 · 석등   :   이미지/모음

탑파의 이해_ 복습 Review_

탑파(tappa)의 이해   보통 탑(塔)은 1, 2층의 기단(基壇) 위에 탑신(塔身)을 세우고.. 그 위로 마무리 부분 상륜부(相輪部)가 올려지게 된다.   상륜부(相輪部)는 네모난 상자 모양의 층.. 노반(露盤)과 복발(覆鉢), 앙화(仰花).. 그 위로 꼬챙이 처럼 뾰족한 - 찰주와 보주(寶珠)가 있는데 그 중간에 구성이 많아지면.. '용차: 수연: 보개: 보륜'하는.. '구조물'들이 늘어나게 된다. 중심인 탑신(塔身)부분이나, 아래 기단부(基壇部)의 늘어남은 층의 수로 나타나게 됩니다.   탑은 외형적인 구조와.. 그 만들어진 구조물에 표현해 놓은 의미적(장엄; 조각장식)인 부분으로 구분되며., 한편으론 외형적인 구조를 설계할 때부터 - 외형구조 자체(외형)에 의미를 담아 제작 - 전체 모습이 제작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의미라 함은 불교의 교리에 늘 기본적으로 설명 되어지는 사제, 팔정도, 법륜, 십지, 열반 등과 사천왕, 신중 등의 의미를 돌이켜 생각해 보면.. 탑을 만든이의 구함(원)과 마음씀이.. 불법의 가르침과 함께 스스로 남아지게 되리라 봅니다. 여러 탑파의 구조와 함께 외형적 모습을 살펴 보았습니다. 문화탐방/탑파 계속됨 좋은 시간 되시기를..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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