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자연

'산수유'의 봄

봄꽃 속., 환한 산수유 풍경..

하나의 대상이라도., 바라보는, 바라다 보려는., 마음과 의도에 따라 다르게 각인되고., 또한 그렇게 남아지게 되는 것이다.

만법의 동등한 이치, 인연과로 태어난 자연속 만물의 모습을., 우리가 스스럼없이 가까이 두지 못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인 것이다. 하물며 우리들 사회, 세속의 법(법률)은 위와 같은 내용을 지닌 공동의 삶속 질서에 최소한의 도리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인데., 이러한 법이 삶의 기준이라면 우리들 삶은 더 이상의 진보가 아닌., 최소한의 기준 이하에서 동화되고, 물들면서, 결국 퇴보의 방향으로 자리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이상향 상실) - 당신은 어디에 머물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 부끄럼 없는 자연(삶)속에서..

'buljahome'_main frame

이동♤안내:[담소방(-.-) index]:풍경 나눔 글


 

나누며 함께하는 buljahome.com Back◁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