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자연

지켜줍시다

용마산(△348m)에서 앞쪽으로 이어진 능선을 따라 이동 중 [철탑위치] 및 주위 풍경속에서 자연과의 모습*찰칵. ①↓②↘ 아차능선에서본 용마. ↓③ 용마봉&헬기'봉. ④⑤아차능선과 끝자락 1↓ 아차산과 용마산 두 능선 사이의 계곡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는 긴골'지역, 2↙ 용마산 능선의 끝 봉우리쪽, 3↓ 그 우측 풍경으로., 용마산과 긴골 주변 소개를 마칩니다. * 육체적인 단련이나 건강을 위해., 아니면 정신적이 휴식과 내면적인 증장심을 위해 산을 가까이 하건간에., 그 목적도 잃어 버리면 안 되겠지만, 중요하고·잊지 않아야 할 것은.? * 현재의 환경이 있기에., 지금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것이다 ! * 무정물이건, 하등의 동·식물이건 간에, 이 '함께하는 존재'의 소중함을., 망각하지 않는 마음과, 이것을 버리지 않는 마음자리를., 아끼고 · 지켜 갑시다.!

	이동*안내:[담소방 (-.-) 이미지]:참고▶아차산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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