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미지 2009.1.16.pm5:30"
↑ 자연속에서..
|
|
|
|
|
음력으로는 새해를 맞는 첫날이기도
한 민속 명절(일)'설'연휴의
끝날 오후., 며칠의 바쁨과 여유로움의
분위기를 정리하며 산에 오르니.,
내려다 보이는 풍경과 올라오는
바람들이, 개운함을 더해주는
듯하다. 며칠전 내린 눈., 강에는 아직 얼음과 그 위에 쌓인
눈 풍경이., 끝나지 않은 겨울 기운을
붙들고 있는 환경(여건)속 모습이,
주위 산하에 머물고 있습니다.
-
*
연휴가
스쳐
지나듯, 쌓인 눈도 떠나고, 변화하는
계절속 모습들도 저마다 조금씩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우리들
삶 또한 그것에 적응하며 변하는 것이 일상의 모습이며,
그 생활이 습(習)이되는 것이며, 이러한 습들이
좋은 경험도 되고, 고질적인 악습(습성)으로도
남아지게 됩니다. -
눈이
쌓이면 주택가 정원까지
내려와 먹이를 찾던.,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