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주 삼 매 경 (般 舟 三 昧 經)

 

 

 반주삼매경(般舟三昧經)의 이해

내용보기>| 제2 행품 |

_이해| 1 | 2 | 3 |_

 

이 경전은 기원을 전후로 한, 1세기 무렵에 작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정토계 경전 가운데서도 초기에 편찬된 것으로, <3권. 후한(後漢) 시대(A.D. 179) 번역. 지루가참(支婁迦讖) 역>이다. 반주는 '~에 대하여 가까이 서다'라는 뜻이니, 반주 삼매는 시방 세계에 있는 부처님이 눈앞에 나타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삼매를 뜻하는 것이다.
경의 전체 내용은 16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품의 이름(제목)은 아래와 같다.

제1 문사품(問事品), 제2 행품(行品), 제3 사사품(四事品), 제4 비유품(譬喩品), 제5 무착품(無着品), 제6 사배품(四輩品), 제7 수결품(授決品), 제8 옹호품(擁護品), 제9 찬라야불품(찬羅耶佛品), 제10 청불품(請佛品), 제11 무상품(無想品), 제12 십팔불공법십종력품(十八不共法十種力品), 제13 권조품(勸助品), 제14 사자의불품(師子意佛品), 제15 지성불품(至誠佛品), 제16 불인품(佛印品)

참고 : 불설반주삼매경(佛說〃〃) : 반주 삼매를 성취하는 법과 그 공덕에 대하여 설하고 있다. - 후한 시대(A.D. 179). '지루가참'이 번역한 것으로서, 확실한 것은 '3권 본 반주삼매경'이며, '1권 본 불설반주삼매경'은 불확실하다는 견해가 있다. 전체 8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품은 제1 문사품, 제2 행품, 제3 사사품, 제4 비유품, 제5 사배품, 제6 옹호품, 제7 권조품, 제8 지성품 등이다. 반주삼매경과 품의 구성은 달라도 내용은 큰 차이가 없다.

반주삼매경은 대승 불교 초기에 성립된 만큼, 초기 정토 사상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귀중한 경전이다. 이 경전을 통하여 정토 신앙에는 아미타불의 이름을 칭명(稱名)하는 전통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정토종의 역사에는 반주삼매경에 의한 견불의 흐름이 있었으며, 그 한 예로써 백련결사를 행했던 여산의 '혜원(慧遠)'을 들 수 있다.- >이해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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