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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을 포함하고 있는 일련의 경전들을 보통 [반야경]이라
하는데 "근본반야경전·잡부반야경전·기타 반야경전"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금강경]이나 [반야심경]은
잡부반야경전으로 구분된다. 또한 금강경은 '공'사상을 말 하면서도 '공(空)'자가 경전의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 특징으로..,
대승불교 초창기에 이루어진 경전으로 보며, 주요
골자는 '철저한 공(空) 사상에 입각한 윤리적 실천'이라고 할 수
있다. 부처님과 수보리의
대화를 통해, 아상(我相)·인상(人相)·중생상(衆生相)·수자상(壽者相)을
벗어난 치우침없는 철저한 공사상에 의해., 분별하는 마음(상대적
분별심)을 끊고., 나아가 '법상(法相)과 법상 아닌 것도 없음'을 알아야
깨달음의 길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을 설하고 있다 참고_대승경전은 기원 전후부터 나타나 7~800년에
걸쳐 방대한 분량의 장경으로 형성되었다. 제작시기로 구분하여, 용수(A.D.
150~250) 이전에 나타난 것[초기대승경전],
용수 이후 세친(400~480)까지 사이에 형성된 것[중기대승경전], 세친 이후에 형성된 것[후기대승경전]으로
분류된다. 수세기에 걸쳐 작성된 반야경은 어는 시기에 하나로
정리되어 총서로 편집되었다. 현장이 660~663년에 한역한
[대반야바라밀다경] 약칭:[대반야경]600권이
그것이다. '대반야경'은 네곳에서 16회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일반적으로
2회[2만오천송반야]와 4회[8천송반야], 9회[금강반야⇒삼백송반야]의
세 가지가 가장 빨리 성립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 [8천송반야]는
2세기 후반, [2만오천송반야]는 3세기 후반 이후에 한역(중국)되었고
[8천송반야]는 티베트에서도 여러번 개정되어 번역되었다. 보통
[8천송반야]를 "소품반야경", [2만오천송반야]를 "대품반야경"이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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