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제루: 정면 3칸의
2층으로 된, 누각식으로 세운 건물로 절(주 불전의) 앞마당에 이르는 관문의 역할을 하는
보제루는 조선 중기의 12칸짜리 '만세루'를 계승한 건물로 추측된다. 현재
통로로 이용되고 있는 1층의 중앙 계단 부 양쪽으로는 각각 불교서점과 기념품(불교용품)점이 자리하고
있으며, 건물의 2층은 법회와 강설, 대중집회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보제루 아래: 보제루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누각식으로 세운 건물의) 넓은 앞마당에는, 앞쪽의
'천왕문'과의 사이에 양 옆으로 보물28호인 '당간지주'가 자리하고 있으며,
반대편으로는 지금 공사를 한창
하고 있는 성보박물관 건물이 자리를 하고 있다. 성보박물관: 지금 개관을 앞두고 불사(공사)중이라 현재 자료無:>차후
올리겠습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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