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金山寺) 소개  방등계단·오층석탑·사리탑·적멸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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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등계단(方等戒壇): 보물 제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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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방등계단'은 통도사의 '금강계단'과 같은 것(내용)으로 '율종사찰'이 갖는 독특한 유물이다.

이 '방등계단'은 외형상으로 사각의 모양을 한 2층으로 된 단(壇)과, 그 상층의 단(壇) 위에는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종모양의 사리탑이 단 중앙에 자리를 하고 있는 하나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곳(방등계단)에서는 수계의식, [수계자를 단의 중앙에 앉히고 그 주위에 삼사(三師)와 칠증(七證)이 둘러 앉아서 계법을 전수하는 의식]을 행하는 장소로,

이러한 곳을 '계단(戒壇)'이라고 하는 것으로, 통도사의 금강계단과 같은 것(종류)이다. 금산사의 방등계단은 고려시대 계단(戒壇) 양식의 조형을 가장 정확하게 간직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 계단의 기단은 2단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되어있으며, 두단의 벽면에는 불상과 신장상이 조각되어 있다. 계단의 위쪽 중앙에 있는 사리탑은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화강암 석재로 된 '석종형 부도'이다. 계단(戒壇)의 전체 크기를 보면,
상단: 약8.5m×8.5m, 높이60cm. 하단: 12.5m×12.5m, 높이 80cm 이며 사리탑까지 전체 높이는 2.57m이다.

'사리탑'인 석종형 부도의 모습은 둥근 몸통 위에는 9개의 용머리가 조각되어 있으며 맨위쪽에는 보주가 올려져 있다.

오층석탑 (보물 제 25호) : 방등계단(方等戒壇)의 옆, 앞쪽으로는 오층석탑(보물 제 25호)이 자리하고 있으며, 계단과 탑을 뒤쪽으로하고 적멸보궁(寂滅寶宮)이 자리잡고 있다.

'방등계단·오층석탑·사리탑·적멸보궁'의 전체 모습은 높은 축대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오르는 계단은

대적광전(大寂光殿) 뒤쪽과 미륵전(彌勒殿) 뒤쪽의 구조물 한쪽에 마련되어 있다.

적멸보궁(寂滅寶宮) : '적멸보궁'이라고 쓰인 전각은 '진신사리(眞身舍利)'를 모신곳의 예배 장소로 마련된 곳으로, 전각 내부는 뒷쪽의 진신사리가 봉안된 쪽(벽면으로) '불단(佛壇)'이 위치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보궁 안쪽에는 불상이 모셔져 있지 않으며, 불상이 있을 위치인 불단(불탁)의 위(뒤쪽) 벽면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사리(舍利)탑이 보이는 구조를 하고 있다.

보통 우리나라의 오대적멸보궁(五大寂滅寶宮)으로는 - 양산 통도사, 오대산 월정사, 설악산 봉정암, 태백산 정암사, 사자산 법흥사의 보궁이 '오대보궁'으로 알려져 있다. 이전◁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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