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금산사(金山寺) 소개  계단, 방등계단

사찰탐방_www.buljahome.com  

사찰 탐방

산사를 찾아

계단(戒壇) ⇒ 계법(戒法) ⇒ 보살계법(菩薩戒法) ⇒ 수계(受戒) :


방등계단(方等戒壇)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설하신 보살계법은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이르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자장율사와 진표율사께서 계법을 크게 일으켰으나, 한 때

계맥이 중단되기도 하였다. 조선 순조때 대은율사가 지리산에 들어가 용맹정진하여 천불의 보살대계를 호상으로 받으신 후 금담, 초의, 범해, 선곡, 용성, 동산, 고암 율사로 대대로 전하여 현재 월주율사에 이르렀다.

일찍이 금산사는 '진표율사'께서 중창하실 때에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방등계단을 세우고 '미륵십선계'와 대승보살계법을 널리 전수하셨으며, 시절 인연에 따라 점찰법회를 크게 열어 사부대중과 하나가 되어 업장을 참회하고 서원을 몸소 실천하시던 참회와 서원의 근본도량이다. 1400년의 역사와 함께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조계종 종정을 역임하신 고암 큰 스님으로부터 가사와 계맥을 이어 받은 태공 월주 큰 스님(금산사 조실)께서 '본단 전계사'로 '방등계단'을 연다.

재가불자들도 수계의식을 받으면 수계증을 받게 되는데, 그래서 수계증에는 위의 내용과 함께 다음 내용이 있게 된다.- "··· ··· 월주율사가 금산사에 방등계단을 열고 광명 보배계법을 전수하니 보살 십중대계와 사십팔경계를 수계하여 근본보살심으로 성불에 이르기까지 가없는 행원을 발하고 자리이타의 만행으로 무량중생의 이익과 안락을 위하여 헌신할 것을 다짐하였기에 보살계첩을 수여함. ··· ··· 하단: '삼화상'과 '칠증사'(三師·七證師) 확인 및 '증사·유나·인례' 스님들의 名 " - 그리고 옛 기록에 의거 방등계단에 특설계단을 설단하여 교계의 대덕스님들 삼화상 칠증사(三師·七證師)를 모시고 여법하게 보살계를 설하게 되며, 수계자는 대승보살의 원력을 성취하는 지침서로 '10중대계'와 '48경계'를 수지하게 되는 것이다.

'buljahome'_main frame

홈이동◀안내:[사찰/소개|금산사]: Back◁이전  


 

나누며 함께하는 www.buljahome.com 사찰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