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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기초 세워진 힌두 사원으로.,
16세기 화산 폭팔로
허물어진 것이 1918년부터 복구되기
시작했으며., 지금도
상층부(단) 주위로는 쓰러진 돌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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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되어야 할 석조물들이
무수히 쌓여있는 모습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상하층의 구조를 이루고 있는 프람바난 사원의
구조와 모습은
*
사방
약220m의 원(苑)을
이루고 있는 단(檀)이
자리하고 있고., 그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상층부.,
* 돌을
쌓아 만든
큰 규모의 방형(약
110m)의 원(苑)을 이루는.,
낮은 2층
단(檀)을
이루고 있다.
이 상층부 주위로 있는 하층부인
마당에는., 작은 사당(堂)들이
자리하고 있는 구조의
모습으로.., 주위에
쌓여있는 많은 양의 석조물들은,
이 사당(베르와라)의 구조물(석재)들을
쌓아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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