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4일 오후, 분향소가 마련된 조계사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고 있다. 사찰에서 준비한 꽃을 나눠주는데, 사서 올려놓고 싶어, 꽃가게에서 구입해 분향을 마친다. |
|||||||
|
|||||||
|
*지난 23일, 믿기지 않는 뉴스 - 어리둥절한 소식 - 한동안 만우절 느낌이 아닌가 했다. 추측성 기사도 많은 어수선한 소식속, 하루를 보내다.,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인덱스창'을 바꾸고 (pm.10:04") 첫동영상이 올라와 링크해 놓고., 몇 번을 보았던가. * 세상사'천태만상'이라고 하나 기사속., 물어뜯고 짖어대는 X같은 모습(소식)은 여전히 고개 들며 올라서려 한다. 잠시라도 (- -) 하고 있으면 좋으련만., 종(種)이 달라 전해지지 않나? 주인의 한계(相)인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