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예불 : 계미년(癸未年) 2003년1월1일 새벽_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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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03년 불기로는 2547년인 계미년(癸未年)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 아침 일찍, 늘 가까이 접하고 있는 사찰 '영화사'를 찾았습니다. 어스름한 불빛을 받으며 나타나는 전각들, 새벽 예불을 위해 경내의 전각에는 불이 환히 켜져 있었습니다_(보편적으로 새벽 4시경 시작)
도량석(道場釋) : 절(사찰)에서는 일정한 규칙(寺院淸規)이 있어 대부분 그 규칙속에서 생활을 합니다. - 취침은 저녁 10시, 아침 3시에 부전스님이 먼저 일어나 큰 법당에 향과 촛불을 켜고 삼배를 한 뒤, 법당을 나와 목탁의 울림소리와 함께 송을 하며 도량을 돌게 됩니다 - 이때 경내의 모든 대중들도 잠을 깨고 일어나,
 
세면을 하고 예불을 준비하거나, 도량석(道場釋)을 같이하게 됩니다. 재가불자님들이 사찰에서의 예불에 동참하려 아침일찍 출발하여도 좀체로 보기가 어려운 시간의 모습입니다. 스님이 목탁과 함께하는 송(염불)은 '경·율·논' 중의 하나이며,
 
목탁의 울림은 낮은 소리에서 점점 높이고 다시 낮추는 것을 3번을 하며, 그 울림에 맞추어 송을 하며 도량을 천천히 돌게 됩니다. 이 도량석을 마칠즈음 법당앞에 이르게 되며.., 이러한 '도량석'은 매일 매일 그날의 예불을 올리기 전에 도량(불도를 닦는 곳)을 청정하게 한다는 의미를 갖고 사찰에서 행해지는 첫 의식(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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