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대승 보살계 수계식

 

 

 

 

 

2002년 10월 25일 금요일 오전 11시 부터 시작된 금산사 1403주년 개산대재 행사가 대적광전 앞에는 치루어졌으며, 점심 공양 후 오후 1시 30분 부터는 17교구 본·말사 및 개인적으로 오신 많은 불자님들이 동참한 가운데 합동 대승보살계 수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대승보살 수계식'은 금산사 개산 1403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많은 신도님들이 동참하여서 방등계단이 아닌 대적광전 앞(정면) 마당에서 일제히 치루어 졌습니다.
혼잡을 막기 위해 호계합장과 같은 의식은 생략이 되었으나 시종일관 근엄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대승보살 수계식'은 3시간 여동안을 흐트러짐 없이 정연히 치루어졌습니다.



 







이날 수계(受戒)를 받는 것은  세속에 살면서도 출가 수행자 못지 않게 수행 · 정진하는 불자로서 '보살계(菩薩戒)'를 받아 지니겠다는 것으로 이 보살계는 대승의 보살들이 받아지니는, '계율로서 수계'하는 것으로 계상(戒相)은 '범망경'에서 말한 십중대계(十重大戒)와 사십팔경계(四十八輕戒)를 받아지니고 이 계를 지키며 보호하는 불제자가 되겠음을 약속(다짐)하는 것(의식)이다.



 





'삼화상과 칠증사'(三師·七證師) 및 '증사·유나·인례' 스님들을 모시고 진행된 이날 수계식은 의식에 따라 무리없이 진행되었으며, 이날 수계를 받는 많은 불자님들은 '보살계법문'의 내용 하나하나를 "~하겠느냐?"는 물음에 따라 "하겠습니다"로 대답을 하며 따가운 햋볕 아래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끝까지 동참 · 다짐을하며 수계의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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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초-
 

'연비의식'과 보살계법문(십중대계와 사십팔경계)을 받아지니며, 끝으로 오늘 받은 보살계의 '수계증'을 받는 것으로 금산사 1403주년 기념일 대승보살계 합동 수계식을 끝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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